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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출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고추장, 된장의 1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수 고추장의 정체는 국제변호사 서동주였다.
서동주는 엄친딸 수식어 등과 관련해 “부담스러웠다.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사는 게 힘들더라. 이거 하면서 제가 준비도 열심히 했다. 노래하면 음치 박치로 살고 있었는데 노래도 처음 배우고 춤도 처음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동주는 "엄마가 '가서 망신당할 건데 왜 나가냐'고 너무 많이 뭐라고 하셨다. 엄마는 '복면가왕'에 나오면 굉장히 잘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 스스로 실력이 출중하다고 했다. 판정단분들이 철저하게 검증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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