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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류수영, 사귀지도 않는데 그네 태워주다 무릎 꿇고 뽀뽀 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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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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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의 '뽀뽀 일화'를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하선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박하선은 "결혼 4년 차다. 남편과 8살 차이가 난다. 기념일 챙기고 이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그럴 때가 있지 않냐. 살면서 무언가에 미쳐 있을 때가 있었다. 그때 류수영과 사랑했다. 일도 중요했지만, 그땐 놓치기 싫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박하선은 "사귀지도 않는데 그네를 태워주다가 무릎을 꿇고 뽀뽀를 하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내가 귀를 잡고 밀었다. 그때 결혼을 되게 하고싶었다고 하더라. 남자들은 그러냐"라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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