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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복지부 1차관에 양성일 실장 임명…전문성·업무추진력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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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11. 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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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일 보건복지부 신임 1차관./제공 = 보건복지부
정부가 1일 보건복지부 1차관에 양성일(53) 현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양 신임 1차관은 서울 장충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인디애나주립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그는 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복지부에서 연금정책국장, 인구정책실장, 사회복지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내정자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인구정책실장·기획조정실장 등 1차관 소속 실장 직위를 모두 역임, 부처 업무에 두루 정통할 뿐만 아니라 업무추진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빈곤·위기 가구 지원체계 강화, 생애주기별 사회 안전망 확충 등 복지 분야 핵심정책을 차질없이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67년 출생 △서울 장충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 △미국 인디아나주립대 행정학 석사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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