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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우천 취소 ‘2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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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11. 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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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 경기 기다리는 야구팬들<YONHAP NO-3627>
잠실 야구장 /연합
2020년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비로 취소됐다.

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정규시즌 4위 LG 트윈스와 5위 키움 히어로즈가 치를 예정이던 포스트시즌 첫 번째 경기가 우천취소돼 하루 연기됐다.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은 2일 오후 6시 30분에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4위 팀이 1승 혹은 무승부를 거두면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을 확정한다. 5위 팀이 1차전에서 승리하면 2차전을 치른다.

4위 LG가 2일 1차전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이뤄, 한 경기 만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끝나면 준PO 1차전은 예정대로 4일에 시작한다. 5위 키움이 1차전에서 승리해 3일 2차전이 열리면, 준PO 1차전은 5일로 변경된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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