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공연, 비대면 드론쇼 등 화려한 볼거리
한류문화장터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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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잠재적 방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전남 목포, 전북 전주, 강원 강릉, 경북 안동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상품을 소개하고 인기 가수 50여 개팀이 참여하는 K팝 공연도 선보인다. 온라인 판매 특별전 ‘한류문화장터(K-컬처 마켓)’도 운영한다.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비대면 지역관광 체험, 지역 명소를 세계에 소개한다. 한류스타가 직접 4개 도시를 여행하며 해당 지역의 음식, 관광지, 이색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가(go)드림’이 선보인다.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과 산하, 가수 황치열이 목포의 대표 문화유산을 찾아가 체험하고,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목포 9미’를 소개한다. 전주에서는 패션의 상징으로 불리는 제시와 티파니 영이 이상봉 디자이너, 모델 송해나, 유리와 함께 한복의 맵시를 이야기하며 우리 옷을 소개한다. 또 생기발랄한 그룹 ‘모모랜드’의 주이와 혜빈이 드라마 촬영지로 자주 등장한 강릉을 찾아간다. 안동에서는 세계적인 안무팀 ‘저스트절크’와 아이돌 ‘몬스터엑스’의 기현과 민혁, 가수 황치열이 하회탈별신굿을 재해석한 창작 안무를 배워보며 화려한 한국의 춤사위를 선보인다. ‘가드림’은 매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한국문화축제’와 SBS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인기 가수의 K팝 공연은 8일부터 4주간 일요일 0시 5분부터 70분 동안 SBS와 유튜브 채널 ‘한국문화축제’, ‘스브스케이팝(KPOP)’, ‘코리아넷’에서 시청 가능하다.
축제 기간 인터파크에서는 한류문화장터 특별전이 운영된다. 지역 관광지 할인권, 간식, 전통 공예품, 생활용품 등 지역 특화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 밤하늘을 배경으로 드론 300대가 한식, 화장품, 의상, 드라마 명장면 등을 연출하는 ‘비대면 드론쇼’도 펼쳐진다. 드론쇼 역시 8일 유튜브 채널 ‘한국문화축제’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