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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97명, 엿새만에 두자리…‘주말 검사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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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11. 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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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 사진 = 연합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7명 늘어 누적 2만673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124명)과 비교해 27명 줄어들며 지난달 27일(88명) 이후 6일 만에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하지만 세 자릿수에 육박한 두 자릿수인데다 전날 휴일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확진자 수가 줄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새로 확진된 97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9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명, 인천 2명, 경기40명으로 수도권이 62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구 3명, 충북 1명, 충남 11명, 전남 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발생해 누적 468명(치명률 1.75%), 위·중증 환자는 49명이다. 완치 격리 해제된 환자는 38명이다. 현재까지 모두 2만4395명이 격리해제됐고 1869명이 격리 중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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