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 농촌영화제 ‘성료’...‘드라이브 시네마’ 관객 호응도 높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2010000689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02. 10: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1102102710
유기상 고창군수가 1일 폐막식 인사말을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에서 ‘#영화 #보리’ 제3회 고창농촌영화제가 성황리에 이달 1일 막을 내렸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국내 유일,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고창농촌영화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렸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치고 힘들 이들을 위한 가을밤 힐링영화제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드라이브 시네마는 그간 맘 놓고 극장 외출을 하지 못했던 많은 가족, 연인, 친구들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내며 전 좌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이뤄냈다.

무비토크-힐링시네마에선 영화 ‘나는 보리’ 김진유 감독과 봉만대 감독이 재치 넘치는 입담과 교훈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결핍된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했다.

폐막식에선 높을고창 영화학교 학생들이 만들어낸 메이드 인 고창 작품 2편을 폐막작으로 상영했고 농촌 3분 영화제 수상작들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유기상 군수는 “농생명문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한발 한발 내딛는 지금의 영화제가 30회, 100회까지 그 명맥을 유지해 우리나라 대표 농촌영화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제3회 고창농촌영화제가 비록 코로나19속에서 조촐하게 진행되었지만, 위기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이번 고창농촌영화제를 위해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