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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일본 나고야항 향하던 화물선 선장 ‘복통호소’...해경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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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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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중이던 외국선적 화물선 급성맹장의심환자 긴급 이송 (1)
2일 오전 전남 완도군 화흥포 남쪽해상에서 일본 나고야항으로 항해중이던 파나마 국적선박 선장이 복통을 호소해 해경에 의해 긴급이송됐다. /제공=완도해양경찰서
2일 오전 전남 완도군 화흥포 남쪽에서 항해하던 선박에서 심한복통을 호소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이송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 20분경 완도군 화흥포 남쪽 5km 해상에서 인천에서 일본 나고야 항으로 항해 중이던 파나마 국적 B선박(2509톤) 선장 A씨(남, 71,부산거주)가 심한복통을 호소하며 완도해경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하고 현장에 도착해 B선박에 계류 심한복통을 호소하는 A씨를 경비정에 편승시켜, 응급의료시스템 가동하면서 해경전용부두로 입항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해경은 현재 A씨가 완도소재 병원에서 치료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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