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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전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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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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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고창소방서장(가운데)과 정책연구팀이 ‘제32회 전국119정책컨퍼런스’서 전북대표로 출전해 ‘전국3위’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소방서
전북 고창소방서 정책연구팀이 최근 개최된 ‘제32회 전국119정책컨퍼런스’ 발표대회 전북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3위를 수상했다.

2일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매년 개최되는 119정책컨퍼런스는 소방정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시·도 소방기관 간 정보공유로 현실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소방 학술대회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1차 논문심사를 통해 18개 시·도 중 우수논문 8편을 선별해 2차 비대면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소방서장이 발표(15분)·질의응답(5분)을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개요로 진행됐다.

컨퍼런스를 준비하기 위해 백승기 서장, 이형규 팀장, 소방장 이지훤, 이상승, 소방사 윤종혁으로 팀을 구성했다.

‘소방청사 최적설계 표준지침 개발’이라는 주제로 세부내용은 시·도 소방본부별 소방청사 설계가 이뤄지면서 지역별 청사 설계의 기준이 상이하고 미래 소방인력 및 장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해 각종 여건 변화에 따른 청사 공간의 가변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에 접근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백승기 서장은 “119소방정책컨퍼런스 준비를 위해 열정을 다해 준 TF팀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현재 건립 된 소방청사의 실증적 분석을 통해 소방청사 표준 설계지침을 제시해 전국 소방청사 설계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해 국민에게 표준화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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