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는 "갑작스런 안타까운 부고 소식에 온종일 우울감을 애써 밀어내다 그동안의 사진첩을 열어 처음부터 쭉 봤다"며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구나 새삼 느끼게 되는 순간, 내가 만난 모든 인연들에게 감사하며 내일 또 다시 내일을 살아가게 되는 이유들에 대해 되새겨 보았다"고 적었다.
예리는 "조금 더 밝은 세상에 살고싶다. 나부터도 노력해야 하는 일이겠지 모두 사랑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갔으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일 故 박지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연예계에서는 추모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