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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서 테러 공격으로 사상자 수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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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기자

승인 : 2020. 11. 0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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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빈서 총격 사건, 최소 1명 사망
오스트리아 내무장관 "명백한 테러"
Austria Police Operation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대교 회당에 대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사진=빈 AP=연합뉴스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대교 회당에 대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빈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도심 지역에서 일어난 총격으로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며 “모든 공공장소와 대중교통에 접근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소총으로 무장 후 여섯 장소에서 테러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소셜미디어에 업로드된 동영상에는 총소리 후 사람들이 도망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로이터는 총격범으로 보이는 한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카를 네하머 내무장관은 현지 공영방송 ORF에 출연해 “현 상황에서는 이번 총격은 명백한 테러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102 비엔나 테러
/사진=오스트리아 빈 경찰 트위터 캡처
오스트리아 매체 팔터(Falter)의 편집장은 내무부를 인용해 1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APA통신은 내무부를 인용해 경찰관 1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1명은 체포됐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 일간 크로네 차이퉁은 한 유대교 회당이 공격을 받았다며 슈베덴플라츠 인근 광장에서 총격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오스카 도이치 유대인회 회장 “사건 시간은 유대교 사원의 폐관 후 이루어졌으며 유대교 사원이 목표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
다.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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