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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0 전북도 유망중소기업인상’ 2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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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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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안정자금 융자 최고 5억원·이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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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2020년도 전북도 유망중소기업인상’에 김제시 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유망중소기업인상은 성장가능성이 높고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수여한다.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시 기업은 코엔에프 유한회사, 삼동허브(주)로 총 2개 기업이다.

코엔에프 유한회사는 2011년 금구면에 설립해 국내 유일의 포션(potion) 음료 특허 획득 및 10개 품목의 HACCP 인증, 유기 가공 인증, ISO 22000 등록 등을 하였다. 홍삼, 유자 등 액상 음료 상품을 생산하여 대형 유통업체 OEM제조를 맡으며 전문 음료제조 기업으로 자리잡은 상태이다.

2015년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삼동허브㈜는, 경주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HUB) 제조업체로 2019년도 매출액이 300억원이 넘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자동차 산업 분야의 환경 및 품질경영시스템 인증(ISO/TS16949)을 비롯해 완성차 메이커로부터의 품질 인증(SQ, MSQ) 등을 획득해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북도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최고 5억원까지 상향 및 이자지원(3.0%) 우대하며 인증서 및 인증현판이 수여된다.

또 전북도가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참여 시 가산점을 받는 우대 기업의 자격이 주어져, 기업활동의 경쟁력 강화 등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지역경제 도약을 위해 힘써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내 기업들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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