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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강시민공원 정원화 전국 명소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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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11. 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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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묘목 수국 1,800본 기증,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볼거리 조성
구리시-대림묘목 수국 전달식
안승남 구리시장(중앙) ‘한강시민공원 정원화를 위한 대림묘목으로부터 수국 전달식을 갖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지난 2~3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 대림묘목으로부터 기증 받은 수국 1800본을 식재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수국의 종류는 잔디광장 등 양지에 적합한 수종(바닐라프레이즈)과 백합나무 그늘과 소나무 그늘 등 음지에 적합한 수종(매지컬캔들)으로 구성됐다.

수국 1800본은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잔디광장 주변, 김외정 백합나무길, 소나무 광장 등에 식재됐으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구리한강시민공원 소속의 85명의 근로자들이 참여했다.

김정범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볼거리와 편안한 녹지공간을 기부함으로써 구리 한강시민공원이 전국적인 명소로 재탄생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되고자 수국 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1800본의 수국 묘목을 기증해 주신 김정범 대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기증해 주신 분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구리한강시민공원이 수국의 명소로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대표 공원으로 명성을 날릴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식재된 수국 전달식은 지난달 29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안승남 구리시장, 김정점 대표 등 관계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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