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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의 인스타그램 |
몽니 김신의가 고 박지선을 애도했다.
4일 김신의는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건강한 줄만 알았는데 많이 아프고 힘들었구나. 많은 사람들이 너로 인해 위로받고 즐거웠는데 참 일찍도 떠나는구나"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연예인이 우리 음악 좋아해줘서 가슴 벅찼던 그날이 생각난다. 팬이라며 대접해줬던 회전초밥도 쉽지 않은 음악 생활에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고 이제서야 말한다. 많이 고마워. 굿나잇 지선"이라고 적었다.
한편 박 씨는 이날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박씨의 부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갔을때 이미 둘 다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으며, 박씨의 모친은 서울로 올라와 박씨와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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