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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하반기 안정적 실적 이어질 전망…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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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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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4일 팬오션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55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팬오션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한 6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김유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시황변동성이 예상보다 컸던 탓에 3분기 적극적인 선대 확대가 어려웠던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운용선대는 2분기말 209척에서 3분기 215척으로 증가했다”라고 분석했다.

4분기에도 실적 증가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내년 벌크 선복량 증가율이 1%까지 둔화되며 시황개선이 전망된다”라며 “용선선대 확대전략 기조가 유지되고 있고 LNG 장기계약 등으로 포트폴리오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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