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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2021년 국가예산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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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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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군수, "4~5일 2일간 여야 국회의원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사업' 설명하고 '사업의 최종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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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는 4~5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2021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단계 증액·국비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권 군수의 이번 방문은 이달 국회 예결위원회 최종 심사를 앞두고 지역 현안사업들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 심사에서 증액돼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권 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윤준병·이용호·이상직·정운천·김한정 국회의원 등 예결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동학농민혁명 부안 백산성지 조성 △세계 시민 혁명의 전당 건립 △직소천 자동차 야영장 확대 조성 등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최종 반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김수흥·김성주·도종환·유동수 국회의원 등 지역 연고 국회의원들과 한정애 국회의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잇따라 방문해 예결위원회 단계에서 예산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부안상설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 상권 르네상스 사업 등에 대해서도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인 신영대 국회의원을 만나 사업 타당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권 군수는 “내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방재정 운용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국회 심의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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