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나은행-코머신, 수출금융 지원 위해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6010004225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11. 06. 11: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비대면 맞춤형 금융서비스 원큐금융상담서비스 선봬
(사진자료)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계산업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국내 기계산업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 중인 코머신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수출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코머신은 과거 오프라인 기반이었던 대한민국 기계산업 정보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2년간 전세계 약 72개국 300억원이 넘는 수출거래를 달성한 스타트업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수출기업의 유동성 및 외환거래와 경영 전반의 지원을 위해 ▲위드론 수출금융 ▲HANA 1Q FX 트레이딩 시스템 ▲수출금융 컨설팅 서비스 등을 비대면 전문 상담 채널인 ‘원큐금융상담서비스’를 통해 지원키로 했다.

위드론 수출금융은 수출기업의 원자재 구매 및 제조를 위한 ‘선적 전 금융지원’과 물품 수출 후의 매출채권을 현금화 하는 ‘선적 후 금융지원’ 상품으로 구성된다.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국내 직수출기업에 한정된 보증 대상을 위탁가공 수출기업까지 확대 적용하고 무역금융 뿐만 아니라 운전자금으로도 지원한다.

HANA 1Q FX 트레이딩 시스템은 영업점 방문 없이 고객이 직접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를 쉽게 체결할 수 있는 외환거래 시스템으로 현재 26개 통화에 대한 실시간 환율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수출기업의 경영, 세무 관련 컨설팅 서비스 등을 포함해 수출금융 전반의 전문 상담이 가능한 수출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이번 코머신과의 제휴를 통해 제공하는 원큐금융상담서비스는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모바일, 인터넷, 전화 등의 비대면 채널로 이용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이 없어도 전담 직원이 맞춤형 금융상담을 진행한다.

김기홍 하나은행 1Q뱅커셀장은 “이번 코머신과의 업무 제휴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에 전문 수출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패키지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비대면 금융상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