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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0년 걷기여행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10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법은 정해진 서산 아라메길(1코스, 2코스, 3코스, 4-1코스, 코리아둘레길77코스)를 걷는 모습을 인증하면 되며 1회에 한해 충남 농사랑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1코스는 불교순례길(마애삼존불∼보원사지∼개심사), 2코스는 천주교순례길(대치리∼한티고개∼해미읍성∼해미순교성지), 3코스·4-1코스·코리아둘레길77코스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펼쳐진 청정 바닷길(팔봉, 지곡, 대산 일원)이다.
1곳을 방문해 걷는 사진을 본인 SNS에 인증한 후 아레메길 걷기여행 홈페이지에 다시 한번 인증하면 된다. 단 개인 SNS가 없을 시 5개의 코스 모두 사진을 찍어 인증해야한다.
아라메길 구간에 가면 휴대폰 QR코드를 이용해 스님, 신부님,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영상을 통해 길에 얽힌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준비한 만큼많이 참여하시고 힐링하시기 바란다”며 “산과 바다가 만나는 아라메길을 걷고 서산시의 아름다움 담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