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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1년 농산물 상품화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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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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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4억원 확보, 농업인 오랜숙원사업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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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청사 전경/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전북도에서 실시한 2021년 농산물 상품화기반구축사업 공모에 부안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선정돼 도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농산물 상품화기반구축사업은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와 상품화에 필요한 집하·저장·선별·포장·출하 등 일괄처리 기능을 갖춘 유통 시설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도비 4억원 등 총 8억원이 지원된다.

부안조공법인은 2012년 법인 설립후 농산물의 수급안정과 상품개선,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과정에서 군과 참여조직(6개농협 조합장), 조공법인의 협업과 소통, 철저한 준비로 농업인의 오랜 숙원사업인 농산물 유통시설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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