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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국·도비 16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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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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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국도비 16억 확보
6개사업 141명 청년 취·창업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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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이 “청년이 김제의 미래입니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국·도비 16억원을 확보했다.

김제시는 2021년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6개 사업이 선정돼 도내 2위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기업·기관 취업시 2년간 인건비의 90%를 지원하는 △청년 희망 up 일자리 지원사업 △종자생명산업특구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투자기업 청년취업연계 일자리 지원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아리(창업초기비용 최대 1800만원 지원) △청청 일자리 매칭 지원사업(청년창업가가 온라인 홍보를 위한 미취업 청년 채용시 10개월간 인건비의 90% 지원) △지역사회 온라인 서비스 청년일자리 사업(10개월간 인건비의 90% 지원) 등 총 6개로 141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높은 예산 집행률과 행안부를 방문해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국·도비 예산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행안부의 공모 변경 방침에 발빠르게 대처한 것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한다.

박준배 시장은 “인구소멸 위험지역인 김제시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달려있다”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비롯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해 청년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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