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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성장모멘텀 가시화…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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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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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1일 CJ제일제당에 대해 “그동안 기대했던 성장 모멘텀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CJ제일제당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식품부문, 바이오부문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라며 “생물자원 부문도 베트남의 높은 돈가 시황이 지속되고 중국 사료 수요 확대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라고 밝혔다.

또 조 연구원은 “올해 전반적인 실적 호조에 향후 바이오 부문 수익성도 향상될 전망”이라며 “쉬완스와의 협업이 본격화되면서 성장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쉬완스는 현재 미국 내 약 3000개 리테일 점포에 입점돼 있는데, 지난 10월부터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입점이 확대되고 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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