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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6명 늘어난 누적 2만77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0명)보다 46명 늘어나면서 나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6명 중 지역발생이 113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발생 113명의 경우 서울 39명, 경기 4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81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10명, 강원 8명, 충남 6명, 부산 3명, 광주 2명, 대전·충북·전북 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3명으로, 지난달 31일(31명) 이후 다시 30명대에 진입했다. 33명 중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5명은 경기(11명), 서울(6명), 광주(2명), 인천·강원·충북·충남·전남·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06명이 늘어 총 2만526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에 비해 2명 증가한 485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5%로 나타났다. 또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감소한 49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