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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청양군에 따르면 특화단지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신활력플러스사업과 함께 군의 농업중심 산업구조 개편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공동체 활동인력 육성 및 비즈니스 거점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숙박시설을 마련해 침체된 고추문화마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재 군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기존 온실을 활용한 푸드문화체험관 건립, 프리미엄 숙박시설 신축, 기존 숙박시설 리모델링, 친환경 야간경관 조성 등 경쟁력 있는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 균형발전사업 공모로 선정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2025년까지 5년간 19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군은 올해 충남도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선식 군 농촌공동체과장은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의 수요를 면밀하게 판단하면서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