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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청년정책 선도 지차체 선정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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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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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
청년농업 영농정착 지원 등 정책 이행 평가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전남 장성군이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12일 장성군에 따르면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나 국회의원의 공로를 표창하는 상으로 시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단체인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한다. 분야별 전문가들과 청년위원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청년 관련 입법 및 정책 사례들을 비교 평가한다.

군은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 △청년농업 영농정착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희망디딤돌 통장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블루이코노미 기업 청년인턴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이행해온 점을 인정받아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두석 군수는 “청년은 장성을 넘어 대한민국과 인류의 내일을 책임질 미래의 주인공”이라며 “꾸준한 소통을 통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현재 농업, 복지 등 총 17개 분야의 청년 지원사업을 시행 중으로 최근에는 새롭게 출범한 제2기 장성군 청년협의체의 지원을 위해 청년센터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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