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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도로·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연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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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0. 11. 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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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및 지하시설물 DB구축해 사고대응체계 마련, 업무 효율 및 편의 증진
서산시, 올해까지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완료
서산시청
충남 서산시가 지하시설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2016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진행된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전산화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와 상·하수도시설물에 대한 위치, 심도 등 정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진행해 도로 및 상하수도 시설물 총 1739㎞(도로 490㎞, 상수 888㎞, 하수 361㎞)의 DB를 구축했다.

올해는 도로시설물 12㎞와 서산시 고북·음암·운산면의 상수도 시설물 39㎞, 총 51㎞에 대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전산화를 통해 올해까지 총 1790㎞ DB를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도로 및 상하수도 매설물 파손 예방과 비상상황 시 신속대처, 중복투자 및 이중굴착 방지를 돕고 공간정보 공동 활용 등 공공정책 기본 인프라로 활용돼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진케 된다.

신무철 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 탐사 불가했던 관로들을 탐사하고, 정확도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 DB의 오류사항을 바로 잡을 계획”이라며 “지하시설물 관리 신뢰성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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