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불매운동 이제 끝?’ 품절 사태까지 발생한 유니클로X디자이너 질샌더 뭐길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3001907369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13. 20: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니클로 홈페이지
유니클로가 디자이너 질샌더와 콜라보이레션한 제품을 판매하며 불매운동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는 100m 넘는 인파 행렬이 길게 늘어섰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 서울 명동중앙점, 롯데월드몰점, 신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대구 신세계졈, 부산 삼정타워점 등 6곳에서 판매를 진행했다.

1인 구매 수량을 품목별 1개 총 10개로 제한했지만 대표 상품인 ‘여성용 하이브리드 다운쇼트 코트’ ‘캐시미어 블렌드 오버사이즈 재킷’등의 인기 제품들은 빠른 시간에 품절됐다.

유니클로 측에 따르면 올해 출시된 +J 컬렉션은 모던함, 견고함, 단순함의 미학이라는 기본 원칙을 유지했다. 또 이번 컬렉션은 총 32개의 여성용과 26개의 남성용 제품, 5개의 액세서리로 출시됐다.

/유니클로 홈페이지
앞서 유니클로는 경영진은 'NO 재팬' 등 일본 불매운동과 관련해 "한국에서 벌어진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영향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이번 질샌더 콜라보 상품 구매 행렬과 관련해 "불매운동은 이제 끝난 듯 하다" "저렇게까지 해서 사야되는건가" 등의 비판적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