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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김선호, 배수지에 대한 마음 깨달아…남주혁 정체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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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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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스타트업'에서 김선호가 배수지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다.

14일 방송된 tvN '스타트업'에서는 배수지(서달미)에 대한 마음을 깨닫는 한지평(김선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지평은 최원덕(김해숙)을 찾아 서달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한지평은 "나 달미 좋아한다"라며 "도산이는 되고 나는 왜 안되냐"고 소리쳤다. 하지만 최원덕은 "지금은 안 된다"라며 지평이 아닌 달미와 도산을 걱정했다.


결국 한지평은 "할머니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난 잘 살고 있었는데"라며 "순딩이라는 말에 오지랖을 부렸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원덕에게 사과한 뒤 다시 한 번 남도산에게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서산으로 향한 한지평은 그곳에서 서달미와 마주치게 되고 정체가 발각된다.


서달미는 남도산과 통화 중 "왜 네가 아니라 한팀장님이 이곳에 있는거냐"라며 소리쳤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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