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재격상’ 검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601001011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16. 12: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발생
16일 허석시장 브리핑
16일 오전 10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관련 긴급브리핑을 하고 있는 허석 전남 순천시장. /제공=순천시
허석 전남 순천시장은 16일 긴급브리핑을 열고 “지난 주말 순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한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순천 99~101번(전남252~254번) 환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순천 94~97번 확진자는 순천 85번이 다녀간 연향동의 한 식당 이용자로 현재 본인진술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순천 98번 확진는 9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무증상 감염 확진자로 조사됐다. 16일 발생한 순천 99~101번 확진자 모두 기존 확진자들 가족들로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 역시 진행중에 있다.

허 시장은 “시가 선제적으로 지난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해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로 방역활동을 강화했으나 전남동부권의 감염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감염 확산세를 막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검토할 수 밖에 없다”며 “빠른 시일내에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열어 제반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순천시의 경우 지난 7일 연항동 한 은행발 감염을 시작으로 이날 현재 모두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