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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역 내에선 지난 제9,10호 태풍으로 총 2439ha의 논·밭 경작지가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전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와 더불어 특히 농업·임업 등을 주생계수단으로 하는 주민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줬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제9·10호 태풍 때 피해를 입은 주민 2105세대에 대해 총 21억5500만 원을 생계수단피해에 대한 생계지원을 위해 국비 10억900만 원, 도비 5억400백만 원과 군비 6억4200만 원을 확보해 지급한다.
김준성 군수는 “지난 여름 연이은 태풍으로 특히 농가 피해가 컸다”며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이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림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