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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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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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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4021톤 매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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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유기상 고창군수(앞 왼쪽)가, 고창읍 월산창고 공공비축미곡(포대벼) 수매현장을 방문해 생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제공 = 고창군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16일 고창읍 월산농협창고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수매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2020년 공공비축미곡 포대벼를 4021톤 매입할 예정이다. 이달말까지 군 정부양곡창고 29개소에서 신동진과 수광 품종을 매입한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2020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환산해 결정된다.

농가가 수매한 직후 중간정산금(포대당 3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나머지 차액은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방역에 역점을 두고 농민들이 안전하게 벼를 출하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에 따라 매입검사장 내 모든 인원에 대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마을별 또는 농업인별 시차제 출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유 군수는 “올해 저온피해, 집중호우, 태풍, 코로나19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영농에 최선을 다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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