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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중소기업 상생협력 브랜드 ‘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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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1. 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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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이 중소기업 상생협력 브랜드 ‘푸드마크’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청정원은 제품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선정해 청정원이 보유한 마케팅 노하우와 영업망 지원을 통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며 동반성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푸드마크를 통해 제품을 출시한 협력업체는 ‘풍국면’과 ‘보승식품’이다. 풍국면의 ‘쫄깃한 풍국소면’은 면발이 쉽게 퍼지지 않고 탱탱하며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보승식품은 ‘찰진순대’와 ‘맛있고 쫄깃한 편육’을 선보였다.

향후 청정원은 푸드마크 제품을 개인슈퍼 등 소매채널과 대상그룹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이어 점차 유통망을 점차 늘려나가고 협력 기업을 확대해 1차 농수산물부터 면류·육가공·어육가공 등 제품 카테고리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3년까지 1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나윤배 대상 푸드마크 담당 팀장은 “‘푸드마크’는 청정원이 푸드 전문가로서 우수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시너지를 발휘하면서도 소비자에게 더욱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깊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론칭하게 됐다”며 “‘푸드마크’가 장기적으로 중소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식품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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