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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식당과 사우나 감염을 통한 2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 등 총 4명이 확진돼 순천 105~10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순천 105번 확진자는 광양시 광양읍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며, 106번 확진자는 순천시 별량면에 거주하는 90대로 이들의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고 있다.
감염경로가 파악된 107번 확진자는 순천시 별량면에 거주 60대 남성으로 식당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고, 108번 확진자는 순천시 연향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순천워터피아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순천시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동선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