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전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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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명 확진에 이어 오후에 3명(광양 48번~50번)이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누적확진자가 50명으로 늘었다.
이날 양성 확진판정을 받은 광양48번의 경우 거주지는 순천으로 광양직장에서 광양47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광양47번은 광주566번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순천의 사우나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양49번과 50번은 광양읍에 거주하며 순천105번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 105번의 경우 광양시 광양읍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14일부터 오한 등의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자택 외에 별다른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양 49번과 50번, 순천 105번 등 이들 3명은 가족 관계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동 동선을 신속히 파악해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