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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홍성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보광서각회 지도 강사인 지법스님과 송암 김광수 회장을 비롯해 보광서각회 회원들이 틈틈이 만든 작품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 등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홍성문화원이 주관하고 보광서각회가 주최하며 충남도, 충남도의회, 홍성군, 홍성군의회가 후원한다. 작품전시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서각작품도 증정한다.
서각은 아름다운 글씨나 그림을 돌과 나무 등에 작가의 혼을 새겨 넣는 작업으로 선조들의 삶과 풍속 등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중요시 여겼다.
보광서각회는 전통서각을 기초로 나무의 질과 색상, 형태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보광사 주지인 지법스님은 충남 서예대전 초대작가, 경기 서도대전 초대작가, 동아 예술대전 초대작가·심사위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공예분과 심사위원과 대한민국 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및 대한민국 서각대전 초대작가·심사위원으로 전통서각을 알리기 위해 힘썼다.
또 김광수 회장은 대한민국 서각대전 초대작가, 동아 예술대전 초대작가, 서예 문인화대전 초대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보광서각회를 이끌고 있다.
홍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간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