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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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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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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김종식 시장
18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긴급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는 김종식 목포시장.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최근 코로나 19 확산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9일부터 1.5단계로 격상해 운용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종식 시장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지난 16일 전남대학교 병원 발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 호소문을 발표하게 됐다”며 “위기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 연말연시 모임 및 행사 제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초기증상 발현 시 지체 없이 진단검사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

목포시는 지난 16일 전남대학교 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목포16번 해외입국자 확진이후 37일만에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전남대병원에 입원했던 50대 여성이 확정판정 후 남편, 딸 부부, 손자 등 5명이 가족감염으로 전파됐다. 이후 딸 부부로 부터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한, 감염경로 불명의 확진자도 발생함에 따라 n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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