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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단체나 개인은 기성 작품 소개 및 관객 소통 리뷰를 다루는 ‘관객 개발형’, 형식 실험을 통한 활동을 공유하는 ‘창작 활동형’, 참여 예술인들의 수익활동이 가능한 ‘플랫폼 기반형’, 지역과 연계한 온라인 예술 활동인 ‘기타 예술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공모에는 총 4827팀이 신청해 4.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 대상자들이 만든 콘텐츠는 향후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문예위에 따르면 예술인이나 관람객 모두 온라인 문화예술 활동에 긍정적인 시각이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제5회 코로나19 예술포럼’에서 발표된 ‘코로나19가 문화예술계에 미친 영향-온라인 기반 예술활동 인식 및 대응’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에 참여한 예술인의 86.3%가 향후 온라인 문화예술 활동을 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관람객의 경우 57.3%가 온라인 예술 활동을 ‘향유’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문예위는 온라인 예술활동 지원과 함께 창작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에 대해 법률자문, 대면·비대면 교육 등도 제공한다. 비대면 교육자료는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아트 체인지업’ 누리집(artson.arko.or.kr)에서 해당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