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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110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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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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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는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1100명으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자격제도심의위 기본방향은 ‘회계감사 품질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종합적이고 균형있게 고려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험생 예측가능성, 주요 회계법인의 채용 현황, 응시인원 및 시험적령기 인구 추이 등 공인회계사 선발인원과 관련한 시장의 다양한 수급요인을 면밀히 검토했다.

시험일정 및 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는 27일 ‘2021년도 제56회 공인회계사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금융위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황별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고 돌발상황에 적극 대처하여 시험의 원활한 시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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