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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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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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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보건소
전남 여수시 보건소 전경.
서울 노량진학원발 확진자가 전북 익산시에 이어 전남 여수에서도 나오고 있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해 온 수험생이 시험을 치루기 위해 여수에 내려 왔다가 검체 채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여수19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이동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중으로 지금까지 조사된 바로는 서울 노량진학원 접촉자 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수 19번 확진자 강진의료원으로 이송예정중이다.

여수시의 경우 지난 12일 20대 여성(여수 18번)이 확진된 이후 일주일여만에 지역내 감염이 발생했으나 최근 확산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수국가산단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코로나19 확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여수산단의 한 증설 현장에 근무했던 근로자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순천 124번과 하동 20번 확진자로 분류되면서 방역당국이 밀접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지난 7일 순천을 중심으로한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금까지 여수산단내 근무자의 확진사례는 모두 4건으로 여수시 보건당국과 여수국가산단 각 기업체들은 확산으로 인한 공장가동 중단을 우려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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