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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중학생 1명 양성판정…학교발 확산세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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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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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확진자 이어 추가발생
순천시청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20일 오후 전남 순천시에 중학생 1명을 포함한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2명(순천 140~141번)이 추가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남산중학교에서 확진자 1명 발생으로 순천 141번으로 분류되고 이날 오후 5시 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검체채취를 한다. 이로인해 팔마체육관 드라이브스루는 오후 4시까지만 운영된다.

이날 오후 4시쯤 해당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순천 141번인 해당학생은 가족간 접촉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5시부터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660여명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시간대를 나누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 140번 확진자는 여성 확진자로 방역당국이 동선 및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이날 오전 고3 수험생의 코로나 19 확진에 따라 해당 고등학교 전체 학생에 대한 검체채취를 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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