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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지역·가족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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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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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가족감염 지속세
우려했던 고등학교와 중학교 전수검사 결과 '전원음성'
22일 10시 코로나 대응상황 브리핑(홍보실장2)
22일 오전 10시 전남 순천시 코로나 19 대책반에서 확진자 발생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에서 22일 새벽 코로나19 확진자 5명(순천 150~154번)이 늘었다.

순천시에 따르면 150번 확진자는 남정동 거주자로 140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151번 확진자는 해룡면 거주자로 18일부터 몸살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과 동선은 조사 중에 있다.

152번 확진자는 오천동에 거주하며, 143번 확진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53번 확진자는 조례동 거주자로 광양 24번의 직장동료로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확진돼 특별한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154번 확진자는 연향동 거주자로 14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순천시 코로나 19 대책반은 동선이 겹치는 시민들은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주기를 부탁했다.

한편 순천제일고와 남산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으로 판정돼 고3 수험생과 학교발 확산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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