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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는 최근 대규모 확산세를 유지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발열체크, 가림막 설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강화된 방역조치가 실시된다.
또 지역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 등 민간인은 물론 집행부 공무원에 대해서도 본회의장 참석 인원을 제한할 방침이다.
이번 정례회는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총 2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1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이 차례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김형모 함평군의회의장은 “사상 첫 4000억원을 돌파한 내년도 본예산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지역전반을 위해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선심성·낭비성 예산이 있는지 면밀히 확인하겠다”며 “다만 집행부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려는 지역현안사업과 주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 대책은 의회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