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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23일 오전 전북 229번 확진자(영산선학대학교 교직원) 발생으로 접촉자 83명에 대해 검체채취 검사의뢰와 역학조사 결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남 362~364번으로 분류된 3명은 영산선학대학교 학생과 영산선학대학교 수도원에서 발생됐다. 전북 229번 확진자와 접촉돼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9번 확진자는 배우자인 225(원광대학교 간호사)의 접촉자이다.
확진자 3명은 23일 밤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완료됐다.
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CCTV·휴대폰GPS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토대로 정확한 접촉자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파악된 동선으로는 △영산선학대학교 △법성면 24시해수사우나찜질방 △법성면 미미식당 △영광읍 태능갈비 △영광읍 농협하나로마트본점이다.
군은 동선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추가 접촉자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