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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산선학대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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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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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362~364 확진자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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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가운데)와 보건관계자들이 23일 밤,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갖고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 영산선학대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영광군은 23일 오전 전북 229번 확진자(영산선학대학교 교직원) 발생으로 접촉자 83명에 대해 검체채취 검사의뢰와 역학조사 결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남 362~364번으로 분류된 3명은 영산선학대학교 학생과 영산선학대학교 수도원에서 발생됐다. 전북 229번 확진자와 접촉돼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9번 확진자는 배우자인 225(원광대학교 간호사)의 접촉자이다.

확진자 3명은 23일 밤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완료됐다.

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CCTV·휴대폰GPS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토대로 정확한 접촉자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파악된 동선으로는 △영산선학대학교 △법성면 24시해수사우나찜질방 △법성면 미미식당 △영광읍 태능갈비 △영광읍 농협하나로마트본점이다.

군은 동선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추가 접촉자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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