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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지역 정서담은 자체개발 주전부리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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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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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식재료, 역사 등에서 모티브 찾아 개발
주전부리 3종 본격 출시
전남 목포시가 12월 1일 지역 문화와 식재료를 모티브 자체개발한 주전부리 3종을 출시한다.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식재료, 역사 등에서 모티브를 찾아 자체 개발한 목포 주전부리 3종을 1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30일 목포시에 따르면 3종 주전부리는 최초 목화(육지면) 재배지인 목포의 역사성을 살려 목화를 모티브로 하는 목화솜빵, 남도의 과일이자 목포시의 시목인 비파를 활용한 비파다쿠아즈, 목포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새우를 활용한 맛김새우칩이다.

주전부리 3종은 목포시 소재 카페, 제과점 등 7곳 판매업소와 목포 주전부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다.

시는 판매업소 추가 모집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4일까지 목포 주전부리 레시피 기술전수 2기 참여자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목포 주전부리 3종이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자리잡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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