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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마실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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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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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경쟁력을 키울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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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청사 전경/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21년 상권르네상스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5년간 사업비 80억원으로 부안읍 터미널 인근에 마실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30일 부안군에 따르면 선정된 마실상권 르네상스사업은 부안읍 원도심 중심상권으로 인구감소, 고령화, 신도심 개발로 침체된 부안상설시장, 부풍로, 석정로, 번영로 일대 상가 640여개 2만342㎡ 규모에 시행한다.

주요사업을 보면 부안투어스타트(BTS)센터, 이색거리조성, 공유치킨, 노후숙박시설 기능전환 등 환경개선사업과, 공유플랫폼, 축제, 체험, 야시장 등 오감만족프로그램의 활성화사업, 이와 함께 점포개선컨설팅, 상권홍보, 혁신상인육성, 창업 및 성장아카데미 등 상권 특색을 반영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상인들의 적극 호응, 권익현 군수의 발품행정, 지역 이원택국회의원 등 민·관·정의 공조가 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권 군수는 “이번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 선정은 터미널을 중심으로 구도심 상권일대 발전을 꾀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2023세계스카우트점버리대회에 맞춰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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