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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내년 온·오프라인 사업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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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2. 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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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일 이마트에 대해 “내년 온·오프라인 사업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2만5000원을 각각유지했다.

내년 오프라인 사업 실적이 반등할 전망이다.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경쟁사가 폐점을 하고 있는데다가, 이마트 리모델링 효과를 고려하면 내년 이마트 할인점 부문 반등은 분명하다”라며 “낮은 기저효과로 신세계푸드 등 계열사도 내년 반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온라인 시장 시장점유율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쓱닷컴의 시장점유율이 전체 시장의 2.7%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매출 증가에 따라 고정비 효과와 변동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으로 기대돼 유의미한 실적 개선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이마트를 유통주 ‘탑픽’으로 꼽았다. 김 연구원은 “오프라인 부문 반등에 따라 실적이 개선되고 온라인 시장 내 쓱닷컴 시장점유율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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