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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
6일 방송된 tvN '스타트업'에서는 청명컴퍼니의 입찰을 방해하려는 모닝그룹을 막기 위해 서달미(배수지)를 향해 다급하게 뛰는 한지평(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평은 "스타트업 저격 기사 전문이다. 거절하면 뭐 없는 리스크 만들어서 써대고. 질 나쁜 기자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동천은 "지금 청명컴퍼니 취재하겠다고 왔던데. 약속도 안 잡고 온 것 같던데. 뭐 걸리는 게 있나"라고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한지평은 "입찰을 앞두고 있다. 상대 경쟁사에서 스크래치를 내겠다고 제보할 수도 있다"라며 우려했다.
하지만 서달미는 "나 짚이는 것이 있다. 그 두사람 랜섬웨어 사건 직전에 모닝AI 센터장을 만나는 걸 봤다"라며 직원들을 향해 언급했고 이미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었다.
한지평은 청명컴퍼니에 도착하자 마자 "혹시 서대표 여기있냐. 저 기자 이 바닥에서 유명하다"라며 걱정했다.
이에 원인재는 "지금 잘 대응하고 있다. 안 말린다"라고 미소지었다.
서달미는 회의실에서 기자를 향해 "아직 중요한 이야기나 남아있다. 어떤 논조로 기사가 나올지 뻔하다. 자율주행에서 해킹은 사람의 목숨을 위험하게 한다. 청명컴퍼니는 그 위험한 해킹을 당한적이 있다. 맞죠?"라고 말했다.
남도산은 "그 해킹범 궁금하시지 않냐. 그 공격자 노트북을 분석했다"고 사건을 경찰에게 제보했다고 설명했다.
한지평은 스스로 사건을 해결한 서달미를 바라보았고 원인재는 “시원섭섭한 표정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지평은 “시원만 하다”며 자리를 떠났지만 원인재는 떠나는 한지평을 바라보며 “섭섭 같은데?”라고 중얼거려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