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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내년 국·도비 보조사업 7846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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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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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단계 4개사업 71억원 증액, 지역국회의원과 '원팀'효과 '톡톡'
전북 김제시는 2021년도 정부예산과 국·도비 보조사업 7846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국·도비 보조사업 3297억원과 국가직접 예산사업 4549억원이다.올해 3080억원보다 216억원 증액된 규모다.

주요 사업은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12억5000만원), 백산·진봉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3억4000만원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2억2000만원), FTA폐업지원사업(68억원),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구축사업(11억2500만원) 등이다.

시는 국회심의 단계에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숙박시설 리모델링(6억원)과 백구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사업(5억원),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20억원) 등 4개 사업에 대해 71억원 증액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과 김제IC~삼례IC 구간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등 총 사업비 6400여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등 국가직접사업 예산 4549억원을 확보했다.

박준배 시장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김제가 더 새롭고 더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의 씨앗이 되는 국·도비 예산확보에 힘을 모아주신 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렵게 확보한 예산인 만큼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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