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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선도사업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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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12. 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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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으로 혁신성장 생태계 육성
산업단지종사자 등에 일자리연계주택 150가구 공급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개발사업 착공식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개발사업 착공식.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7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남대에서 열린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참석자들과 시삽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한남대학교에서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공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은 대학 내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후 정부의 산·학·연 협력사업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 하에 강원대, 한양대ERICA, 한남대 등 3곳이 공모를 통해 선도사업지구로 지정 및 올해 10월 한양대ERICA와 한남대 2곳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됐다.

이날 착공식이 개최된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은 대학캠퍼스를 지역혁신생태의 거점공간이자 기업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기반으로 만들기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및 대학이 손을 맞잡고 일군 첫 결실로, ’22년 사업준공 및 기업입주가 목표다.

총면적 3만1000㎡의 규모로 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연면적 2만2300㎡의 산·학·연 혁신허브 건물을 우선적으로 건축하고, 단지내 산업시설 종사자 및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원주택 15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이번 캠퍼스혁신파크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정부 및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캠퍼스혁신파크를 지정·확대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과 지역, LH가 공동으로 사업기획 및 개발에 적극 참여하는 사업임에 따라 수요자에 꼭 맞는 기업공간과 주거공급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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