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안군, 국도비 예산 역대 최고액 5703억원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07010004399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07. 15: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권익현 군수의 중앙부처·국회 전방위적 발품행보 성과로 이어져"
clip20201207142238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전북 부안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으로 역대 최고액인 5703억원을 확보해 민선7기 후반기 군정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7일 부안군에 따르면 내년도 국도비 예산은 국가시행사업 2775억원, 군시행사업 2928억원 등으로 지난해 5412억원에 비해 291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는 이달 초 공모 선정돼 시기적으로 내년 예산에 반영이 안 된 부안 상권르네상스 사업(총사업비 80억) 등을 제외한 금액이다.

이 같은 성과는 권익현 군수를 중심으로 전 공직자와 세종사무소가 역할을 분담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와 연대를 강화하며 발품행정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부안·김제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택 의원의 역할도 매우 컸다.

이 의원은 예산결산위원장 및 예결소위 위원 등 중앙 정치권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설득하며 군 예산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구체적으로 2021년 국가예산 확보사업을 살펴보면 민선7기 군정을 견인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신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동학농민혁명 부안 백산성지 조성사업 2억원(총사업비 271억원), 새만금 간척사 박물관 소장품 확보 11억원(총사업비 82억원), 상왕등도항 남방파제 및 선착장 개발 22억원(총사업비 300억원), 새만금 비산먼지 차단 에코숲 벨트 조성 37억 6000만원, 전북만의 뿌리를 찾기 위한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2억원(총사업비 100억원) 등이다.

신규 사업은 시작년도 국비 확보액은 적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국도비 확보가 보장되며 지역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확보한 국비 사업들도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해안 고속도로 부안 휴게소가 240억원의 예산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건설되며 직소천 자동차 야영장 확대 조성사업 또한 설계를 마치고 내년도 64억원을 반영해 추진된다.

특히 직소천 자동차 야영장 확대 조성사업은 국회단계에서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총사업비가 150억원으로 75억원이나 크게 증액된 사업이라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현재까지 68건에 총사업비 1444억원이 확정된 2021년 추진 공모사업에도 성과가 컸다.

단일 사업비 483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인 곰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내년도 10억원의 사업비로 처음 시행된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18억원(총사업비 39억원), 푸드 앤 레포츠 센터 2억 8000만원(총사업비 130억원), 부안 청우문화센터 4억 5000만원(총사업비 19억 4000만원) 등 군민생활과 밀접한 공모사업도 내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내년 정부 예산액 역대 최고액 확보를 통해 미래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들이 모여드는 살기 좋은 부안으로 나아가기 위한 동력을 얻었다”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한 템포 빠른 준비로 꼭 필요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부안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