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최근 거래대금 급증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는 증권사다. 올해 순이익은 58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브로커리지 수수료도 17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만약 예상과 달리 최근의 거래대금 수준이 내년에도 유지될 경우, 순이익은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주식시장 거래대금에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면서 주가 변동성은 대형중 가운데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구 연구원은 “타 대형사들에 비해 높은 PER을 적용받기 어려울 수있다”라며 “배당성향이 낮은 것이 단점이지만, 장기적으로 자본 확충을 통해 초대형 IB 로 성장하려는 회사측의 의지를 투자자들은 이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